김현수 맥주캔 투척한 토론토팬 1년 메이저리그 구장 출입정지 지금도 후회!!!

김현수 맥주캔 투척한 토론토팬 1년 메이저리그 구장 출입정지 지금도 후회!!!

작년 10월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현수 선수에게

맥주캔을 투척한 토론토팬으로 1년간 메이저리그 구장 출입금지되고

직업도 야구 담당기자에서 지금은 피자 배달원으로 ....

42살의 캔 페이건이라는 사람

지금도 생각해보면 다치지 않은것이 천만다행!!! 

 그당시 김현수 맥주캔 용의자 얼굴사진으로 김현수 선수에게 맥주캔을 투척한

용의자인 캐나다 현지 매체 미디더 기자인 캔 페이건 검거!!!

원래 캔 페이건은 운동신경도 있어서 운동도 잘했으며

남다른 재능은 글로써 이야기를 전달하는 재능이 있어서

기자가 되었다고 하는데 한순간의 실수로 직업까지 잃고

피자 배달로 생계를 유지하는 처지로 전락되었네요!

 

그러나 현재 캔 페이건은 지금도 그때 김현수 맥주캔 투척한 일을 후회하며 뉘우치고 있다는데

맥주 몇잔 마시고 흥분한 상태로 김현수 맥주캔 투척 !!!!

한순간의 실수로 캐나다 미디어 야구 담당기자에서

직업이 피자 배달원, 정원사 그리고 산업용 자재 분리수거와

재활용 업무를 하고 있다는군요!

우리도 스포츠를 보면 흥분할때도 있지만 이런 행동은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의 여러사람들에게 불쾌감을주며 운동장에서 열심히 뛰는

김현수 같은 선수들의 부상이나 그 이상의 좋지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이상 갬현수 맥주캔 투척한 토론토팬 1년 메이저리그 구장 출입정지 지금도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