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KBS 새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등장인물 막강조연

안녕하세요! 세상사는 이야기 입니다. KBS2 TV 란제리 소녀 시대 가 8부작으로 9월 11일부터 오후 10:00에 방송예정이라고 합니다. 제작진은 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FNC 애드컬쳐 라고 하는군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라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원작의 저자 김용희, 2009년에 발행된 란제리 소녀 시대 책내용은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에 대한 기록으로 명랑하고 유쾌한 소녀들의 달콤쌉싸름한 성장기를 다루고 있다고 하는군요! KBS 새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등장인물 막강조연

KBS 새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등장인물은 보나, 채서진, 서영주, 이종현, 여회현, 도희, 권해효, 김선영, 인교진, 김재화, 박하나, 수진, 이봄 등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란제리 소녀 시대 가 8부작임에도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현재 방송되는 학교2017의 후속작이라고 합니다. 신인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통통 튀는 개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 우주소녀 보나부터 배우 김옥빈의 동생으로 유명한 채서진, 다양한 드라마 스페셜과 JTBC 솔로몬의 위증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서영주와 씨앤블루 멤버로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 연기를 선보였던 이종현이 주연을 맡는다고합니다. 

KBS 새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등장인물 막강조연으로 이름만 들어도 캐릭터가 상상되는 특유의 개성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장착한 배우들이 막강조연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권해효, 김선영, 인교진, 김재화, 박하나가 합류에 드라마의 완성도를 뒷받침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되어지내요^^ 권해효는 드라마의 주인공 정희이 아버지역, 김선영은 정희 엄마역, 인교진은 저의네 반 담임교사역, 김재화는 학교 교련교사역, 박하나는 정희 이모역 으로 출연 예정이라고 하는데 진짜 란제리 소녀 시대 에 출연하는 조연들의 그동안 출연작을 보면 진짜 그들의 내공을 품은 연기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란제리 소녀 시대 는 보나, 채서진, 민도희 3인 3색 물오른 복고미를 뽐내는것이 안니가 생각합니다.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보나, 채서진, 민도희는 7080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상큼발랄한 복고소녀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정희' 역을 맡은 보나는 70년대 후반 크게 유행했던 청청패션을 굴욕없이 소화해 내고, 79년형 엄친딸 '혜주' 역의 채서진은 화려한 꽃무늬 블라우스와 하늘색 스카프로 청순미 속에 숨겨둔 화끈한 열정이라는 반전 매력을 의상에 녹여냈으며, 극중 아카시아파의 리더인 민도희는 빨간 땡땡이 머리띠로 포인트를 살리며 70년대 잘나가는 언니들의 발랄하고 섹시한 패션 센스를 완벽하게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합니다.

KBS 새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등장인물 막강조연들은 안정적인 연기력에 더해진 풍부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하여 명품 중견 배우들과 열정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열혈 연기 호흡이 불꽃 튀는 생명력을 드라마에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또한 신인배우들이 주연을 밪아 통통튀는 개성을 보여줄 란제리 소녀 시대 등장인물 막강조연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발치기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코믹로망스드라마로 많은 기대가되는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