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휴가철을 맞아 산으로 물로 다들 더위를 시키기위해 떠나시는데 휴가철 여름철 물놀이 질병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볼까하는데 휴가 기간에 물놀이를 다녀와서 뜻하지 않게 얻어온 물놀이 질병으로 고생하시는데 조심하셔야 해요!!!

여름철 물놀이 질병으로는 눈병, 피부병, 중이염, 감기, 배탈, 기타의 증상으로 나뉘어 질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눈병이 제일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일병 유행성 결막염이라고 불리우는데 증상으로는 눈이 충혈되거나 부어오르고 눈곱이 끼며 눈물이 나는데 치료를 소홀히 하면 시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워터파크나, 수영장에서 이물질이나 세균에 감염되어서 발생되는데 안과에 방문하여 치료를 하여야해요!

여름철 물놀이 질병 중 눈병 다음으로는 급성외이도염이 있는데 귓속의 먹먹한 느끼과 함께 통증이 동반되며 심하면 농이 생기기도 한는데 이유는 수영장에서 귓속의 상처부위에 세균이 침투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피부에 나타나는 질병으로는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을 입어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으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어서 발생화며 화상부위를 차가운 것으로 식혀주며 젤이나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진정시켜야하며 썬크림을 자주 발라 자외선 차단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을 갖고 있는분들은 물놀이 후 몸을 깨끗이 씻은 다음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여름철 물놀이 질병중에 배탈이 있는데 수영장의 오염된 물이나 바이러스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한 소화기관의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니 심하지 않은 경우 배를 따뜻하게 해주거나 심한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상과 같이 여름철 물놀이 질병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즈거운 휴가를 즐기고 질병으로 고생하시기 전에 미리미리 건강을 챙겨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