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취미 와 재테크 연결하기

보유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최대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재테크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고전적인 재테크 방식은 저축이었으나 금리인하 등으로 인한 재테크의 관심이 주식, 펀드, 세테크, 땅테크 등 여러으로 다양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취미 라고 하는 사전적 의미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취미 와 재테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렸을때 하셨던 동전 모으기나 지폐모으는 취미 가 재테크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동전이나 지폐모으는 취미 와 재테크는 발행년도와 종류에 따라 원래의 액면가보다 엄청남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1966년 처음 발행 된 10월짜리 동전은 약 30만원에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1966년 발행 1원짜리는 7만원, 5월짜리는 9만원에 거래된다고 하니 그 액면가와 실제 거래가격과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IMF때 발행된 500원짜리 동전도 8000개밖에 발행되지 않아 희소성으로 화폐 경매에서 103만원에 낙찰되었다고하니 놀랍습니다. 지폐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나무를 이용하여 나무재테크도 있는데 어린묘목을 사서 길러서 파는 것인데 작은 묘목의 차이와 키운 묘목의 가격차이에서 얻을 수 있는 재테크 입니다. 이대 선택디는 묘목의 종류는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묘목을 구입하여 길러 되파는 재테크로 유행에 민감한 묘목은 기르는 동안 유행이 바뀌면 재테크로써는 별볼일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펫테크도 있는데 동물 뿐만 아니라 곤충, 물고기 등 다양한 종류기 있다고 하는데 열대어 등은 수십만원에 거래된다고 하며, 곤충들은 분양을 목적으로 일례로 사슴벌레 한마리가 10만원, 왕사슴벌레 1억원, 사자개는 21억원, 비단잉어는 3000만원 엉청남 가격에 거래되는 것을 보면 취미 로 기르시다가 재테크와 연결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꿀벌 재테크도 있는데 꿀통 하나 설치비용 2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는데 꿀통 하나에서 채취할 수 있는 꿀의 가치가 100만원 정도 생산 가능하다고 하니 5배정도의재테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와인을 즐기시는 분들께서는 와인으로 재테크를 하시는데 와인은 저렴할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고급와인을 이용하여 재테크를 하는 방법인데 와인 최고의 품질과 희소성이 그 가격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사실 와인에 대한 재테크는 실물투자 투자펀드도 있으며 경매와같은 투자도 가능합니다. 와인은 투자전문 사이트도 있다고 합니다.

장난감울 좋아하는 키덜트 족들이 많으신데 장난감의 경우 한정판, 단종된 장난감, 희귀 장난감 또한 원래 가격에 비하여 어마머마하게 거래된다고 하니 혹시 에전에 장난감을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 생각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단, 원형 그대로 보관하고 계셔야겠지요!

취미 와 예술 미술품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을 위한 미술품 재테크는 여유가 있는분들의 재테크라고 생각하는데 취미 와 예술 이 재테크로 연결될 수 도 있습니다. 미술품을 보는 안목만 있다면 도전해 볼만합니다.  

이상과 같이 취미 와 재테크 연결하기를 알아보았는데 전혀 연결될 것 같지 않은 취미 와 재테크가 연결된다는 사실! 즐기면서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여러분들께서도 관심갖고 즐기면서 재테크를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