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추석연휴 해외여행 후 감염병 증상 빠른 대처가 필요해요!!!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13번째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혈액과 소변 검사에서 지카 바이러스 양성판정으로 밝혀졌다고하는데 지카 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최근에 필리핀 칼람바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지난 추석 연휴에도 97만명 가량이 해외여행을 떠난 것으로 인천공항공사의 추정통계로 나타났는데 13번째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한 시점에서 추석연휴 해외여행 후 감염병 증상 귀국하여 가장 조심하여야 할 사항은 전염병 감염이 아닌가 합니다.

미리미리 해외에서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 증세를 잘 파악한 후 감염증세가 발생할 경우에는 빠른 신고와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조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해외여행시 조심하여야 할 감염병들로는 그 지역의 풍토병으로 모기와 사람, 음식을 통한 감염으로 지카 바이러스, 뎅기열, 말라리아, 황열병 등이 모기에 의한 감염으로 들 수 있으며 홍역과 에이즈, 인플루엔자 감염은 사람에게서 콜레라나, 장티푸스, A형 간염 등은 오몀된 음식물을 매개체로 인하여 감염되게 되는 해외여행 후 걸릴 수 있는 감염병들 입니다.

해외여행 귀국 후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빠르게 병원이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과 진료를 받아야하며 아이들에게는 무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아이들의 경우는 부모님들께서 해외여행 귀국 후 2~3주 동안은 아이들의 증상을 아주 꼼꼼하게 살피고 증상이 있을시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 및 진료가 필요합니다.

요즘 관심을 보여야하는 지카 바이러스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갑작스런 발열증상이 나타나고 관저통, 결막염, 근육통, 두통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니 상 후 감염병 증세이런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 이외에도 콜레라, 뎅기열, 말라리아, 황열병 등이 있는데 해외여행 후 귀국해서 3개월안에 몸에 이상이 있거나 아플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때는 필히 해외여행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필히 추석연휴 해외여행 후 귀국하여 3개월 이내에 발열, 설사, 구토, 황달, 임파선 종창, 피부발진이나 성기의 이상 등을 보이면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다녀온 해외여행지를 설명하고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상과 같이 추석연휴 해외여행 후 감염병 증상 이 나타날 경우 발빠르게 대처하고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필히 하여야 할 행동을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