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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리고 자면

입벌리고 자면 생기는 문제점

 


 

혹시 입벌리고 주무시지 않습니까?  자신의 자고 있는 모습은 직접 볼 수 는 없지만 입벌리고 자면 생기는 단점과 원인, 개선 방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입벌리고 자면 감기 나 감염 등의 원인 쉬워집니다. 입을 벌리고 자고있는 것은 물론 숨을 입으로 호흡한다는 것이지요! 정상적인 호흡은 코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코 호흡으로 공기를 흡입 때 코털이나 코 점막 등을 필터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알레르기 물질이 체내에 침입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한 냄새를 맡거나 호흡을하는 등 외에도 흡입 공기의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고 폐 세포를 성공적으로 가스 교환 할 수 있도록 37 ℃, 공기중의 습도 상태를 만드는 등, 코가 중요 같은 역할을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입을 벌리고 자면 입으로 공기를 채우기 위해 직접 공기 중의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목구멍 점막에 닿아 버립니다. 또한 입안이 건조 쉽기 때문에 면역력도 저하 될 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감기 나 감염이 쉬워 세균의 영향을 장기간 받음으로써 알레르기 체질도 될 수 없습니다.

 

 

충치와 잇몸 질환, 구취가 발생하기 쉬워지는데 입을 다물고 있으면 입안은 침에 의해 적당히 수분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입벌리고 자면 입안이 건조합니다. 사실 타액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타액에 포함 된 미네랄에 의해 초기의 충치를 치료하는 것입니다. 입을 벌리고 자면 이러한 기능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므로 충치가 쉽게되어 버립니다. 또한 타액에 의한 살균 작용도 없기 때문에 세균이 증식하기 쉬워 져 잇몸 질환과 구취의 원인이되는 것입니다.

 

 

입을 벌리고 자고있는 상태의 입안의 모습이 어떻게되어 있는가하면 혀가 목쪽으로 내려간 상태로되어 있습니다. 그러자 코골이의 원인이 될뿐만 아니라 기도를 막아 무호흡증을 유발 할수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이 되면 기도가 막힌 동안 산소를 가져올 수 없으므로 뇌나 심장에 충분한 산소를 보낼 수 없습니다. 산소가 부족한 심장은 자고있는 동안에 산소를 보내려고 심박수를 높이기 위해 편안한 상태의ㅣ 수면이 아니라 피곤한 상태가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피로가 풀지 못하므로 낮에도 피곤함을 느껴 집중력 저하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한 산소 부족으로 인한 뇌와 심장에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코 호흡으로 자을 자는 경우는 입을 다물고 있기 때문에 입 주변의 근육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을 벌리고 자면,이 근육이 사용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태가 습관이 되어버리면, 입 주위의 근력 저하로 얼굴이 처지고 특히 이중 턱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낮에도 입 호흡을하고있는 사람을 보면, 아래 턱의 근육이 처지고 이중 턱이있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이처럼 얼굴의 근력 저하는 팔자 주름 등의 주름의 원인이되기도합니다. 미용면에서 봐도 입을 벌리고자는 것은 단점이 많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코 막힘으로 인한 상태에서는 입을 벌리고 잠을 잘 수 밖에 없습니다. 코막힘을 개선해야 하는데 코가 막히는 원인으로 생각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질병입니다.

 

 

비중격만곡증은 코의 좌우 구멍을 구분해주는 막인데  이 비중격이라는 부분이 구부러 것으로, 코 호흡을 방해해 버리는 병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이 비중격의 만곡을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약간의 곡선이면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곡선이 커지면 공기를 흡입 어려워지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비염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며, 만성 비염에서 알레르기 물질이 원인이되는 알레르기 성 비염 등이 있습니다. 비염은 코 점막이 염증을 일으킨 상태에서 콧물이나 코 막힘을 일으 킵니다. 코에 폴립이나 종양이 있는 경우도 코로 호흡하기가 어렵습니다. 용종의 경우는 콧물이나 코 막힘 등의 증상이지만 호흡이 어렵다는 증상 이외에 코피를 수반하는 경우에는 악성 종양 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서 진찰을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입을 닫기 위해 필요한 입 주위에있는 근육입니다. 평소 입이 열려있는 사람이나, 구각이 내리고있는 사람 등은 입 주위 근육의 힘이 감소하고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혀위치의 문제로 원래 위치보다 낮은 상태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입술 폐쇄 능력도 통하는 것이지만, 입 주위와 혀의 근육이 쇠퇴하여 혀의 위치가 저하하는 버릇으로 생겨나게 되는데 입을 닫을 때 혀가 상악에 가볍게 닿아있는 것 같은 상태가됩니다. 그렇지만 혀의 위치가 낮은 사람은 입을 다물고 있어도 혀가 입천장에 닿지 않고 아래로 내려가 있게 되는 상태에 있습니다. 특히 수면을 취하지 안흔 상태에도 입 호흡을하는 경우는 혀의 낮은 위치로 인한 것 입니다.입술 폐쇄 능력의 저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말할 수 있지만, 낮은 혀의 경우에도 얼굴의 군살과 이중 턱을 일으키는 큰 원인이되므로 즉시 개선해야한다고해도 과언이 없을 것입니다.

 

 

몸에 필요 이상의 체지방이 있으면 즉, 비만은 기도를 압박하기 때문에 입 호흡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만에 비례하여 혀의 위치도 변하기 때문에 입으로 호흡을 초래하기 쉬워지는 것 입니다. 

 

 

입벌리고 자면 생기는 문제점을 보면 너무 많이 있는데 문제점을 파악하여야 하며 건강 또는 미용을 위해서도 꼭 개선하여야 합니다.

 

 

비염과 같이 코에 발생하는 문제점과 질환은 이비인후과에서 전문적인 치료를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근본이 되는 원인을 개선하는 것으로 입벌리고 자는 문제를 고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 주위의 근육을 단련하여 입술 폐쇄력을 높이는 방법인데  입을 크게 벌리면서하는 입주위 근육을 강화하는 체조를 들 수 있습니다. 혀의 위치 개선은 혀의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자에 앉아 (선 채로해도 OK입니다) 허리를 의자 뒤에 붙이고 배꼽에 힘을 넣고 입을 다물고 얼굴을 위로 향하게합니다. 얼굴마다 천장을 올려다 같은 이미지입니다. 거기에서 혀를 천장을 향해 길게 내미는 동작을 합니다. 이 상태에서 5 초 정도 유지 한 후 천천히 좌우로 움직입니다. 여유가있는 사람은 코에 혀끝을 찍어 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혀를 천천히 입안으로 다시 당겨 넣으면 됩니다. 이것을 1 세트로하여 자신이 계속해서 실시 할 수있을 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횟수를 정해 실시하면 됩니다. 이 체조는 이중 턱의 개선에도 도움이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만의 개선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필요 이상의 비만을 자각하시는 분들은 먼저 비만을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기름진 것이나, 단 것을 섭취 너무 생활이 습관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비만인 사람은 "과잉 섭취하고있다"라는 의식이 별로없고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되어있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무릎이나 허리에 부담이없는 정도 몸을 움직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동차 통근 사람은 가끔 기차로 통근하고, 휴일에는 마음껏 몸을 움직일 수있는 레저를 즐기는 등 즐기면서 다이어트에 노력하셔야 합니다.

수면중 입벌리고 자는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에 노력합시다. 숙면은 우리 신체의 피로를 회복하면서 건강 · 미용 모두에 혜택이 많이있는 것입니다. 또한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입벌리고 자는 버릇을 개선하면 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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