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살찌지않게 맥주 마시는방법

지난달 무더위에 고생들 많으셨지요!!! 더위를 식히느라 시원한 것을 많이 찾으셨을텐데 저녁 퇴근후 샤워 후 냉장고에 있는 시원한 맥주 아주 좋지요!!! 그런데 맥주라고 하면 신경이 쓰이는 것이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지요. 원래 맥주는 다이어트에는 삼가하여야 하는 것으로 맥주는 다이어트에 필요악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맥주를 마시는 것만으로는 살이 찌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볼까 합니다.

술을 마시면 살이 찐다는 개념이 있지만 알코올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것으로 술을 마신다는 것으로 체중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즉, 맥주의 알코올에 한정시켜 이야기를 하면 맥주의 총 칼로리 중 알코올은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3분의 1은 당질이기 때문에 알코올이 살찌지 않는다고 너무 많은 양을 마시면 당분이 소비하지 못하고 지방으로 축적되어 살찌는 원인이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알코올의 분해는 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에 부담을 주며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살이찌기 쉬운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 이지요. 즉 적당한 양을 마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맥주 마시는방법 은 그에 맞는 안주로 기름진 것이나 높은 열량, 당분이 많이 포함된 것이 살찌는 원이이 되는데 이를 방지하고져 저칼로리로 신진대사를 향상시켜주는 안주를 중심으로 드셔야 늘어나는 뱃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맥주는 염분을 많이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수분과 칼륨이 소변으로 우리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그래서 대량으로 마시면 나트륨

부족으로 짠 안주만을 먹는 습관으로 연결됩니다. 맥주는 특유의 쓴맛 성분과 탄산가스가 위벽을 자극하고 식욕을 자극하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자기 전에 마시는 맥주는 다이어트에 필수악인데 맥주에 함유된 3분의 1인 당분인데 탄수화물은 지방보다 우선적으로 에너지로 소비되지만 당분은 많이 소비하지 못하고 체내에 축적되는데 이것이 지방으로 변하여 우리몸에 쌓이는 것입니다. 즉, 자기전에 많은 양의 맥주를 마시는 것은 그만큼 지방을 몸에 축적 시키는 행동을 하시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예를들면 350ml 맥주캔 1개에 포함된 당분은 약 50kcal이기 때문에 이정도라면 누워있는 것만으로도 1시간 정도 소비할 수 있는 칼로리입니다. 맥주 한캔보다 고 칼로리의 안주를 피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 입니다 . 

맥주 마시는방법으로 시원하게 마시는것을 선호하는데 찬 맥주는 몸을 차게해서 기초 대사도 떨어지게 되버리는데 체온이 내려가면 무려 13~15%정도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만큼 칼로리가 소비되기 어려워지는 것 입니다. 즉 여름철 시원하게 냉장된 맥주를 마시는것은 살이찌는 원이이 되는 것이지요.

알코올은 이뇨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탈수가 되는 원인을 제공하며 신진대사가 나빠져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맥주 마시는방법 으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술 한잔에 물한잔 마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맥주 마시는방법으로 살찌지 않는 안주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저칼로리인 안주를 선택하셔서 드시는 것이 좋으며 건강하게 맥주를 맛있게 즐기며 드시기 위해서는 적당량과 몸에 좋은 안주를 드시고 일주일에 하루 이틀간의 휴식기를 마련하여 드시는 음주습관이 필요합니다. 이상과 같이 살찌지않게 맥주 마시는방법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